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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에만 볼 수 있는 하얀 설국, 거기에 기차 여행까지 더해지면 그게 바로 로망이죠. 오늘은 이 로망을 그대로 실현해 주는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 정보를 싹 정리해볼게요.
2026년 현재,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2026년 1월 31일(토) ~ 2월 8일(일)까지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고, 축제 기간에 맞춘 청량리 출발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 상품도 여러 여행사에서 운영 중입니다.

📌 목차
1) 2026 태백산 눈꽃축제 기본 정보(일정·장소·운영시간)
먼저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을 계획하려면, 축제 일정과 장소를 정확히 잡는 게 중요하죠. 2026년 기준 공식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.
| 축제명 |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(태백산 눈꽃축제) |
|---|---|
| 기간 | 2026년 1월 31일(토) ~ 2월 8일(일) / 9일간 |
| 장소 |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, 황지연못 일대 등 |
| 운영시간 | 주요 프로그램 10:00 ~ 22:00 (대형 눈조각 전시 야간운영) |
| 입장료 | 무료 (일부 체험·놀이시설 유료) |
| 문의 | (재)태백시문화재단 / 033-553-6900 |
축제장에는 대형 눈조각 전시, 대형 눈썰매장, 눈·얼음 놀이터, 겨울 간식존(군밤·가래떡굽기 등)이 상시 운영돼요. 그래서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으로 당일치기만 다녀와도 “눈구경 + 눈썰매 + 간식까지 풀코스”를 즐길 수 있습니다.
2) 청량리 출발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 코스 & 예산
수도권 기준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청량리역 → 태백역 무궁화호를 타고 가는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 당일 상품이에요. 보통 여행사 상품으로 많이 예약합니다.
· 07:34 청량리역 출발(무궁화호 열차 예시)
· 11:00 전후 태백역 도착 → 전용버스 탑승 후 축제장(당골광장) 이동
· 축제 자유관람 (눈꽃 트래킹, 눈조각 관람, 눈썰매, 간식 시식 등)
· 저녁 시간대까지 축제 즐기고 태백역 복귀 → 청량리행 열차 탑승
· 22:00 전후 청량리 도착, 서울 복귀
가격대는 상품·포함사항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, 왕복 열차 + 연계버스 + 중식 포함 당일 기차여행 기준으로 성인 1인 약 79,000원 ~ 99,000원 선에서 많이 형성돼 있어요.
- 포함: 왕복 열차비, 연계버스, 일부 중식 또는 간단 식사, 여행사 수수료 등
- 불포함: 축제장 내 간식/개인간식, 썰매·체험 유료요금, 여행자보험 등
만약 여행사 패키지가 아니라, 직접 승차권만 끊어서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을 할 수도 있어요. 이 경우에는 코레일 예매(앱/홈페이지)에서 ‘청량리-태백’ 구간 무궁화호 좌석을 잡고, 태백역에서 시내버스나 택시,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까지 이동하면 됩니다.
3) 눈꽃축제 200% 즐기는 준비물·좌석선택·시간대 꿀팁
같은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이라도, 준비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확 달라져요.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꿀팁들을 정리해보면 아래 정도입니다.
①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
- 방한용품 : 귀마개, 목도리, 핫팩(손/발용), 방한 부츠, 따뜻한 양말 2겹
- 장갑 2종 : 방한 장갑 + 촬영용/간식용 얇은 장갑
- 배터리 : 추우면 배터리 빨리 닳아서 보조배터리 필수
- 간단 간식·물 : 기차 안·이동 중에 먹을 간단한 간식
② 좌석 선택 & 시간대 팁
- 출발 시간: 청량리 기준 아침 7시대 기차를 타면 태백 도착 후 점심+축제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요.
- 좌석 방향: 가능하면 진행방향 좌석으로 선택하면 장시간 이동에도 덜 피곤합니다.
- 창가석 추천: 눈 덮인 산과 협곡 풍경 덕분에, 창가석이면 기차 안이 이미 눈꽃투어입니다.
- 복귀 시간: 축제 야경까지 보고 싶다면 저녁 시간대 출발 열차를 선택해 두는 게 좋아요.
③ 동선 추천 : “눈꽃+축제+야경” 풀코스
· 오전 : 기차 안에서 눈꽃뷰 감상하면서 이동
· 점심 : 태백 도착 후 현지 식당에서 한 끼 든든하게
· 오후 : 태백산 눈꽃축제(눈조각·눈썰매·이글루/간식존) 집중 공략
· 해질녘 : 황지연못·당골광장 주변 야경/포토존 촬영
· 밤 : 간단 간식 챙기고 기차로 복귀, 청량리 도착 후 해산
정리하자면,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은 “운전 스트레스 없이, 아침에 출발해 밤에 돌아오는” 겨울 한정 힐링코스라고 보면 돼요. 축제 일정만 잘 맞춰서 무궁화호·기차여행 상품을 예약해 두면, 자연스럽게 일정·이동·식사까지 한 번에 세팅되는 느낌입니다.
올해 겨울, 설국 같은 태백에서 진짜 겨울답게 하루 보내고 싶다면 태백산 눈꽃축제 기차여행 한 번 경험해 보는 거, 진지하게 추천합니다.